BOOK: 사도행전
STUDY PASSAGE: 15장
READ SLOWLY (천천히 읽기): 2번
READ ALOUD (소리 내어 읽기): 3번
VERSE BY VERSE MEDITATION (구절 별 묵상): 1번
OTHER TIMES READ (그 외 읽은 횟수): 20번
TIME SPENT ON THE STUDY (공부 시간): 5시간
TITLE (제목)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님 - 예루살렘 회의
APPLICATION (적용)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믿는 사람들이었지만 자신의 배경이 바리새인이었던 사람들은 예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확고한 신념 가운데 믿음으로만 얻는 의에 대해 이해가 부족했다.
구약의 율법을 모두 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고 이방인도 그것을 따라야만 된다고 생각했다. 베드로와 야고보는 이 개념을 말씀으로 잘 가르쳐 정리해주었다.
바울과 바나바가 크게 위로를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온 교회도 그러하였다. 조화를 이루는 character가 필요하다.
자신이 갖고 있는 신념이 너무 강해 전체적인 시야를 갖지 못하면 자기 안에 갇힐 수 있다. 말씀으로 이것이 해결되었다. 성령께서 도우셨다. (28절)
항상 말씀 앞에 나가 개념을 정리하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신다.
말씀과 관련된 Basic life(기본 삶)를 양보하지 않도록
BASIC PASSAGE (중심 구절)
사도행전 15장 28-29절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CROSS REFERENCES (참조 구절)
| Verse (구절) |
Reference (참조구절) |
Key thought (중심 사상) |
| 1절 | 갈라디아서 2:16 | 구원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님 |
| 7-8절 | 사도행전 10:44-45 |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 이방인의 집단 회심이 일어남. 성령이 임함 |
| 11절 | 로마서 3:30 | 유대인, 이방인 모두 믿음으로 의롭게 됨 |
| 16절 | 아모스 9:11,12 |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실 하나님. 이방인들이 주님을 찾게 됨. 약속의 자손이 기업을 얻고 모든 나라(이방인)를 소유하게 됨 |
| 25절 | 사도행전 20:24 |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않는 바울 |
| 32절 | 골로새서 2:1-2 | 교제를 통해 위안을 받고 사랑으로 연합하여 그리스도를 깨닫게 됨 |
DIFFICULTIES (어려운 점)
| Verse (구절) |
Question (질문) |
| 17절 | 아모스 9:11,12절 말씀을 인용한 것 같다. 17절의 내용은 약간 다르게 보이는데 어떠한 내용인가? - 17절에서 사도행전에서는 남은 사람들과 이방인이 주를 찾는다고 되어 있다. 아모스에서는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신다'고 되어 있다. - 야고보가 아모스 말씀을 인용하며 11절을 그대로 인용했고 12절은 자신의 묵상을 더한 것으로 보임. 다윗의 자손들(약속의 자손들)이 남은 자들과 만국(모든 나라, 이방 모든 나라)을 기업으로 얻는다는 아모스 말씀은 바로 이방인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가리킴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MINENT TRUTH (중심 진리)
유대인들이 안디옥 교회에 내려와 모세의 율법대로 할례를 받아야 구원 얻는다고 하자 바나바와 바울과 저희 사이에 큰 논쟁이 있었다.
사도와 장로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한다. 시몬(베드로)과 야고보가 이방인들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설명한다.
그리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매어 죽인 것, 피를 멀리하도록 만 지침을 주자 온 교회가 기뻐하였다.
FINAL STUDY (최종 연구: 요약 혹은 개요 또는 요약식 개요)
< 개요 >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님 - 예루살렘 회의
(사도행전 15장)
I. 문제의 발단 - 할례가 구원의 조건이라고 가르치는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 (1-4절)
A. 율법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는 사람들과 바나바와 바울과의 다툼 (1-2)
B. 예루살렘에 오는 길에 간증을 통해 형제들을 기쁘게 함 (3-4)
II. 예루살렘 교회의 회의 (5-29절)
A. 바리새파 그리스도인 - 할례를 주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5)
B. 사도와 장로들이 의논하러 모임. (6)
C. 베드로의 관점 (7-11)
1.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택하심 (7)
2. 이방인에게 성령을 주심 (8) (율법을 지키거나 할례 받기 전)
3. 믿음으로 저희를 깨끗이 하심 (9)
4. 이방인들이 율법의 멍에를 매개하면 안 됨 (10)
5. 모두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음 (11)
D. 야고보의 관점 (12-21)
1. 바울과 바나바의 이방인 선교 간증을 조용히 들음 (12) - 베드로의 관점을 뒷받침
2. 시작 (13)
3. 시므온(베드로)의 이방인 관점에 동의 (14)
4. 선지자들(구약)의 말과 일치 (15)
5. 이스라엘을 일으키고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옴 (16-18)
1)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킴 (16)
2) 남은 자와 이방인들이 주를 알게 됨 (17)
3) 주의 말씀임 (18)
6. 야고보의 결론 (19-21)
1) 이방인을 괴롭게 말라 (19)
2)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매어 죽인 것, 피를 멀리할 것 (20-21)
E. 편지 내용 (22-29)
1.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유다외 실라를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함 (22)
2. 문안 (23)
3. 유대인들의 잘못된 가르침은 우리가 시키지 않았다 (24)
4. 유다와 실라를 바울, 바나바와 함께 보낸다 (25-27)
5. 성령과 우리는 이것만 지키기를 권한다 (28)
6. 우상의 제물, 피, 목매어 죽인 것, 음행을 멀리할 것 (29)
III. 안디옥 교회에서의 위로 (30-35절)
A. 안디옥에 가서 편지를 전함 (30)
B. 기뻐하는 교회 (31)
C. 유다와 실라의 권면 (32)
D. 유다와 실라가 돌아감 (33-34)
E. 바울과 바나바의 안디옥에서의 사역 (35)
IV. 2차 전도 여행의 시작 (36-41절)
A. 바울의 제안 - 각 성을 다시 방문하자! (36)
B.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 섬 (37-39)
1. 바나바: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자 (37)
2. 바울: 헌신되지 않은 자를 데리고 갈 수 없다 (38)
3. 서로 갈라섬. (39상)
4. 바나바와 마가는 구브로로 (39하)
5. 바울과 실라는 수리아, 길리기아로 가며 교회를 굳게 함 (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