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13절을 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보입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삭을 드리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말리자 아브라함은 눈을 들어 살펴보았습니다. 눈을 들어 살펴 보았습니다. 이삭 말고 하나님께서 다른 무엇인가를 준비해주셨을 것을 믿고 찾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앞만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느라 앞만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어려운 순종이었기 때문에 다른 것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라 앞만 보고 이삭을 묶고 칼로 이삭을 잡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리셨을 때에야 뒤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