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사도행전
STUDY PASSAGE: 5장
READ SLOWLY (천천히 읽기): 2번
READ ALOUD (소리 내어 읽기): 3번
VERSE BY VERSE MEDITATION (구절 별 묵상): 1번
OTHER TIMES READ (그 외 읽은 횟수): 20번
TIME SPENT ON THE STUDY (공부 시간): 5시간
TITLE (제목)
사단의 방해(탐심 자극, 핍박)에도 불구하고 가르침과 전도를 쉬지 않음
APPLICATION (적용)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은 모습. 역풍이 강해지고 거세질수록 복음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교회는 든든히 서갔다.
사도들을 옥에 가두고 채찍질하고 위협하는 순간에도 복음은 살아 역사하였다. 전도와 가르침은 쉬면 안 된다.
성경공부를 같이 하는 형제들이 있다. 이 형제들이 말씀의 진리 안에서 올바로 서도록 섬기는 것을 잘하도록. 쉬면은 안된다.
BASIC PASSAGE (중심 구절)
사도행전 5장 42절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교회의 본질. 예수는 그리스도임을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음)
CROSS REFERENCES (참조 구절)
Verse (구절) |
Reference (참조구절) |
Key thought (중심 사상) |
4절 | 요한계시록 21:8 | 거짓말하는 자들이 받을 심판 |
16절 | 마태복음 9:35 | 예수님께서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 것처럼 성령이 충만했던 베드로도 예수님처럼 병고치는 능력이 생김 |
34절 | 사도행전 22:3 | 가말리엘은 과거 바울의 스승이기도 했다. |
41절 | 베드로후서 1:6-7 | 믿음의 시련, 어려움을 기뻐하였다. 후에 주실 큰 상급을 믿기 때문 |
DIFFICULTIES (어려운 점)
Verse (구절) |
Question (질문) |
2절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잘못에 대해 이해를 더해주는 다른 성경의 부분이 있는가? -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모두 그 자리에서 죽었다. 이렇게 까지 악한 행동이었는지 궁금해지는데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이와 비슷한 사건을 언급한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신의 소유를 팔아 얼마를 감추었다고 하였다. 감추었다는 표현을 보며 여호수아 7장에 나오는 아간의 범죄가 연상이 된다. 아간은 물건을 탐내어 자기 장막에 감추었다. 아간의 범죄로 큰 패배가 있었다. 아이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 - 이 두 사건을 비교 대조해본다. 먼저 사도행전과 여호수아는 신구약의 닮은 부분이 있는 듯하다. 사도행전: 성령으로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사도들 여호수아: 약속의 땅을 정복하기 위해 싸워 승리하는 이스라엘 두 성경 모두 전진에 대한 내용이다. 복음과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확장되는 영적 전투의 현장을 담고 있다. - 사도행전과 여호수아 둘 다 모두 싸움과 정복을 다루고 있다면 사도행전 2장-4장에서 보여준 초기 승리의 기사, 여호수아의 첫 전투였던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하나님의 큰 역사 이후의 처음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 사도행전 4장까지의 승리의 역사는 큰 격려를 준다. 복음이 확장되고 있다.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있다. 그런데 약간 이러한 내용에 찬물이라도 끼얹듯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이 다루어진다. - 여호수아도 마찬가지다. 처음 전투는 자신들이 싸우지도 않고 단순히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로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다. 약속의 땅을 정복하는 전투가 모두 하나님 손에 달려 있는 것을 확증하는 사건이었다. 모두 고무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바로 다음 아이성에서 크게 패배했다. 약속의 땅을 정복해가는 과정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결과이었다. - 이러한 초기 승리의 기사 후에 바로 사도행전 5장에서 또 여호수아 7장에서 각자 범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치시는 모습이 나온다. - 몰래 물건을 취한 아간과 그의 가족이 죽었다 (여호수아 7:24,25). 물건을 팔아 감추고 사도들과 성령을 속인 아나니아와 그 아내 삽비라도 죽었다. - 사도행전 5:3절과 여호수아 7:21을 비교해보면 아간은 보고 탐내어 취했다. 아나니아는 사단이 마음에 가득하여라고 베드로가 말한다. - 베드로의 책망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나니아의 마음에 사단이 가득하였다는 것은 자기의 욕심에 압도되었음을 말씀하신다. 아간도 그 물건을 보고 탐심에 압도되었다. |
EMINENT TRUTH (중심 진리)
핍박은 거세지고 옥에 잡아 가두는 상황에서도(18절) 사도들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과 도움(19)을 힘입어 말씀을 전한다(20). 위협 앞에서도(28) 핍박 중에도(41) 쉬지 않았다(42).
FINAL STUDY (최종 연구: 요약 혹은 개요 또는 요약식 개요)
< 요약 >
사단의 방해(탐심 자극, 핍박)에도 불구하고 가르침과 전도를 쉬지 않음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땅을 팔아 일부는 감추고 전부라고 하며 사도들에게 주었다. 베드로는 그가 사단이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라고 했다. 아나니아는 즉시 죽었다. 사람들은 두려워했다.
세시간 즘 지나 아내가 들어왔는데 그도 거짓말을 했고 베드로는 그들이 주님의 영을 시험했다고 지적했다. 그도 베드로의 발 앞에서 죽었다. 온 교회가 크게 두려워했다.
사도들의 표적과 기사로 부지런히 솔로몬 행각에 신자들이 모였다. 사람들이 칭송하고 믿는 많은 무리가 계속 더해졌다. 베드로의 그림자라도 덮일까 바라고 나온 병자들이 모두 나음을 얻었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시기로 사도들을 옥에 가두었다. 주의 사자가 그들을 끌어내어 주면서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라고 하였다. 그들은 그대로 했다. 대제사장들과 원로들은 옥에서 그들을 불러내었으나 관리들이 가서 옥문은 잠겼으나 사도들이 없음을 보고 그들에게 보고했다.
사람들은 사도들이 성전에서 가르치고 있다고 알려준다. 관리들은 그들을 잡아 왔으나 사람들을 두려워해 강제로는 못했다. 대제사장은 사도들을 세우고 왜 계속 사람들을 가르치는지 심문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말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순종하겠다. 너희가 죽인 예수님을 하나님이 살리셨다. 죄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높이셔서 왕과 구주로 삼으셨다. 우리와 성령은 이 일에 증인이다.
그들은 사도들을 죽이고자 했다. 바리새인과 교법사 가말리엘은 사도들을 밖에 나가게 하고 말했다. 너희는 이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할 수 없다. 전에 드다의 추종자들이 그가 죽자 흩어졌고 갈릴리 유다의 경우도 그랬다. 이들을 그냥 내버려 두라.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면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그들은 동의하고 사도들을 채찍질하고 위협하며 놓았다. 사도들은 예수님 때문에 능욕받는 자가 됨을 기뻐하며 떠났다.
성전에서, 집에서 예수님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