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요한복음
STUDY PASSAGE: 10장
READ SLOWLY (천천히 읽기): 2번
READ ALOUD (소리 내어 읽기): 3번
VERSE BY VERSE MEDITATION (구절 별 묵상): 1번
OTHER TIMES READ (그 외 읽은 횟수): 20번
TIME SPENT ON THE STUDY (공부 시간): 5시간
TITLE (제목)
양들에게 영생과 풍성을 주시는 선한 목자
APPLICATION (적용)
예수님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삶이다. 낮아지셔서 섬기셨고 죽기까지 양을 위해 사셨다. 이러한 섬김은 자기를 완전히 내어주는 사랑이다.
말씀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내가 말씀에 헌신되어 있어야 한다. 새벽 말씀 시간, 특히 성경공부 시간을 최우선순위로 두도록.
삶이 될 때 까지 1주에 2장 장별 분석하고 밤에 빨리 자며, 전날 7시 전까지 저녁 식사 잘 끝내도록.
BASIC PASSAGE (중심 구절)
요한복음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CROSS REFERENCES (참조 구절)
Verse (구절) |
Reference (참조구절) |
Key Thought (중심 사상) |
11 | 마가복음 10:45 | 예수님께서 자신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 |
13 | 빌립보서 4:19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돌아보신다. (God will take care of everything.) |
28-29 | 로마서 8:39 | 아무 것도 우리를 하나님에게서(하나님의 사랑에서) 빼앗을 수 없다. |
30 | 요한복음 17:5 |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창세 전에 계셨다. |
34 | 시편 82:6 | 하나님께서 '너희는 신들이며'라고 표현하시는 시편 말씀 |
35 | 누가복음 24:27 | 예수님께서 성경의 권위를 세우심 |
38 | 요한복음 7:17 | 사람들이 예수님의 교훈과 행하신 일을 양심 그대로 받아들일 때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 오셨음을 알 수 있다. |
DIFFICULTIES (어려운 점)
Verse (구절) |
Question (질문) |
22 | 수전절이란? 수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예루살렘 성전의 번제단 자리에 제우스 동상을 세워 성전을 더럽히자 B.C. 164년 경 유다 마카비가 군사를 일으켜 수리아 군대를 물리치고 성전을 정화하여 하나님께 봉헌한 날을 기념하는 축제. 봉헌절 혹은 하누카라고 함. 유대 종교력 9월 25일부터 8일간 지켰다. 양력으로 11-12월. 한자로 수전은 '성전을 고치다, 손질하다'는 의미로 보인다. 영어로는 feast of dedication |
22 | 21절의 내용까지와 22절은 시간 차이가 많이 나는가? |
35 | 이러한 성경구절이 구약에 있는가? 시편 82:6 |
EMINENT TRUTH (중심 진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양의 문이요 양의 목자이시다(10절, 28-29절).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다(11,15,17,18). 양들은 예수님을 알고 따른다(4,26,27)
FINAL STUDY (최종 연구: 요약 혹은 개요 또는 요약식 개요)
< 요약 >
양들에게 영생과 풍성을 주시는 선한 목자
(요한복음 10장)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양의 목자이다. 양들을 불러 모아 앞서 가면 양들은 목자를 따른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를 통해 오가면 구원과 풍성함을 얻는다. 도적은 파괴시키나 나는 생명과 풍성을 주기 위해 왔다. 나는 선한 목자로 양을 위해 죽는다.
고용된 사람은 위험이 오면 도망하나 목자인 나는 양을 잘 알고 목숨을 버린다. 우리에 들지 아니한 양들도 이끌어야 한다. 내가 자원함으로 죽으므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누가 내 목숨을 빼앗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은 둘로 나뉘어 예수님이 귀신 들려 미쳤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인정했다.
수전절 겨울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솔로몬 행각에 다니셨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명확히 신원을 밝히라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답하셨다. 이미 말했으나 너희가 믿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증거한다. 너희는 나의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는다. 내 양은 나를 따른다. 나는 저희에게 영생을 주고 나와 아버지는 그것을 지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유대인들이 죽이려하자 예수님께서 왜 돌로 치려는지 물으신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참람하다고 했다. 예수님은 답하신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신이라고 하나님께서 하신 적이 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낸 자가 하나님 아들이라고 하는데 왜 참람하다고 하느냐? 너희가 내가 행하는 일을 믿으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예수님은 그들에게서 벗어나셨다.
예수님께서 요단강 저편 요한의 세례 주던 곳에 가셨을 때 많은 사람이 세례 요한의 예수님에 대한 증거가 맞다고 하며 예수님을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