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하나님 2

uneasy thoughts (불편한 생각) - 네비게이토 선교회 작은 자

나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 내가 말하는 모든 것, 내가 골방에서 혼자 조용히 하는 행동, 나의 모든 결정, 나의 잠자리등 24시간 CCTV 같은 것으로 나의 모든 행동을 찍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의 모든 생각까지도 드러내줍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우리의 마음 상태는 어떨까요? 다윗은 시편 139편에서 하나님께서 바로 자신을 이와 같이 알고 계신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