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 새끼 - 주께서 쓰신 나귀 주가 쓰시겠다 하라 집에 묶여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저를 풀었습니다 나의 전 주인이 왜 푸는지 묻자 두 사람은 "주께서 쓰시겠다" 저는 그렇게 풀려 났습니다 사람들은 제 등에 자신의 겉옷을 깔고 한 분을 태웠습니다 사람들은 그 분을 찬송하며 소리쳤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 경건의시간 하이라이트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