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무엇일까? 이번 한 주 많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1장부터 3장까지는 인간이 왜 죄인인지 바울은 아주 세심하고도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창조주를 알지만 감사하지도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합니다. 자신의 정욕대로 행하며 남을 판단하고 자신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고 하지만 실상은 율법을 범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임을 정확히 설명해줍니다. 죄가 무엇일까? 생각해볼 때 한 가지 배운 교훈이 있습니다.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하나님을 반역하는 행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성품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