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각 성경 책별 공부(신약)

히브리서 5장 - 네비게이토 ABC 성경공부

LoveGod 2025. 10. 26. 07:39

Book: 히브리서
Study Passage: 히브리서 5장

 

A title (제목)

대제사장으로 지명되신 그리스도
 

Basic Passage (중심 구절)

히브리서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Challenge (도전, 적용)

Verse of the Challenge (도전이 되는 구절) : 히브리서 5:2, 11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Truth of the Challenge (도전이 되는 진리) 

대제사장은 자기도 연약하므로 연약한 자를 잘 용납하고 대해준다. 
잘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 맞게 잘 권면하도록
 

Personal Application of the Challenge (도전에 대한 개인적인 적용)

성경공부를 하는 중 위 두 말씀이 삶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먼저 단어 조사를 하면서 '용납하다'는 원어의 의미가 '너무 과하지 않게 대하다'라는 의미임을 알게 되면서 남의 잘못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에 대해서 경계가 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너무 과한 반응을 보일 때는 없는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나도 똑같은 약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실수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지 않고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 (deal gently, 히브리서 5:2의 용납하다의 영어 번역) 인격이 되어야 함을 많이 배웠다. 
 
한 가지 가정에서 다른 사람의 실수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반응한 태도가 생각이 났고 그렇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게 되었다. 
 
또 아들이나 가르치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너무 나의 기준에 맞게 따라오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너그러이 대할 줄 아는 관용의 성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한 편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히브리서 5:11의 영어 번역들 참고) 어떻게 권면해야 하는지 참고가 되었다. 그들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저자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 
 
대학 강의 시간에 강의를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 학생들이 보였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알게 되었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주의도 시키고 지난주와 이번 주 강의를 진행했을 때 다시 잘 듣게 되고 수업에 참여하는 참여도가 높아졌다. 
 

Difficulties (어려운 점)

 

Verses(구절) Difficulties (어려운 점, 질문)
2절 '용납하다'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가? 

영어로는 'deal gently with the ignorant'로 쓰여 있다. 대표적인 영어 성경들이 모두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 
우리말로 하면 '잘 대해주다. 온유하게 대해주다. 너그럽게 대해주다' 정도로 이해된다. 

원어로도 'metriopatheo'라는 단어로 적절한 양으로 온화하게 영향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화나 슬픔을 당해서 너무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고 온화함을 유지하는 의미의 단어이다. 

of one is not unduly disturbed by the errors, faults, sins of others, but bears them gently. 
(다른 사람의 실수, 잘못, 죄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언짢아하지 않고 그것을 부드럽게 받아주는 것)

여기서 밑줄 그은 'unduly'라는 단어는 'due'의 부사형인 'duly'의 부정어. 

'duly'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예상대로', '적절한 때에, 때를 맞춰' 등의 뜻인데 영어로 'in the proper or expeceted way' 'at the correct or expected time'의 뜻임

부연하면 '적절하고 기대되는 방식으로' 혹은 '올바르고 기대되는 때에'라는 뜻

여기에서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잘 관용하고 받아주는 태도를 배운다. 
2절 '미혹한 자'는 무슨 의미인가? 

영어로는 다음과 같은 번역들이 있어 도움이 된다. 

who are going astray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자) 
the wayward  
the misguided

두번 째 표현인 'wayward'라는 단어는 '다루기 힘든, 다스리기 힘든'이라는 의미. 예를 들어 'a wayward child'는 '다루기 힘든 제 마음대로의 아이'를 가리킨다. 

영어 풀이를 보면 wayward: tending to behave in ways that are not socially acceptable.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 함든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이라는 뜻임

2절을 통해 대제사장은 무지하고 제 멋대로인 사람들을 잘 받아주는데 이는 자신도 이러한 연약함에 싸여 있기 때문이라는 교훈이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5,6절 히브리서 5:5절과 6절은 구약의 어떤 말씀인가? 

5절은 시편 2:7절 말씀이고 6절은 시편 110:4절 말씀이다. 
7절 이 구절에 해당하는 예수님의 삶의 대표적인 모습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앞두고 간절히 기도하신 모습.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들으심을 얻으심' (마태복음 26:39, 누가복음 22:44, 마가복음 14:33-39)

자기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 부탁하심 (누가복음 23:46, 시편 31:5). 다윗의 시편은 정말 놀랍다. 시편 31:5에서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누가복음 23:46절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외치시는 말씀과 동일하다.

시편 22편 1절에도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외치셨던 표현이 그대로 나오는데 이 시편도 다윗의 시편이다. 사도들은 다윗이 선지자라고 가르치고 있다. (사도행전 2장 30절) 

다윗의 기도인 시편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외치시는 내용이 나오는 것이 놀랍고 다윗의 내면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cf. 디모데후서 1:12 - 바울도 하나님께 의탁한 삶을 살았음 
 
9절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는 것과 비슷한 다른 성경구절은? 

로마서 1:5절에도 구원을 설명할 때 이방인들이 믿고 그리스도께 순종케 된다는 표현이 나온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었다.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되었다. (로마서 1:6)
11절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는 말씀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

이 구절과 관련하여 다양한 영어 성경의 번역들을 참조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but it is hard to make it clear to you because you no longer try to understand (NIV)
(너희가 더이상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명확하게 이해시키기가 어렵다.)

and it is hard to explain, since you have become dull of hearing. (ESV)
(너희가 듣는데 둔하게 되었으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and it is difficult to explain, since you have become poor listners. (NASB)
(너희가 잘 안 듣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어렵다.)

but it is hard to get it across to you since you've picked up this bad habit of not listening. (Message)
(너희가 듣지 않는 나쁜 버릇을 들여서 그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어렵다.)
cf. pick up - (습관, 재주 등을) 들이게(익히게) 되다. 

but it is hard to explain, especially since you are spiritually dull and don't seem to listen. (NLT)
(그러나 너희가 영적으로 무디고 잘 듣는 것 같지 않으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Essence (핵심 내용 - 요약, 개요, 혹은 요약식 개요)

요약

대제사장으로 지명되신 그리스도 (히브리서 5장)

 

대제사장은 사람으로서 사람들을 위해 예물과 제사를 드립니다. 
 
대제사장은 자신도 연약하므로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잘 대합니다. 
 
그래서 백성들 뿐만 아니라 자기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립니다. 
 
아론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이 존귀를 얻습니다.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는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이에게 간절히 기도했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 온전하게 되셨고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멜기세덱의 순서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지명되셨습니다. 
 
너희가 잘 들으려 하지 않으므로 멜기세덱은 설명이 어렵습니다. 
 
너희가 아직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말씀의 기초만 알고 있습니다. 
 
젖을 먹는 자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입니다. 
 
성장한 자는 단단한 식물을 먹고 훈련되어 선악을 분변합니다.